[대전=뉴스충청인]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과 대전광역시 한국노인종합복지관 6개 기관은 22일 오전 건양대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업무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재능기부, 건강강좌와 등의 의료서비스제공과 각종 봉사활동 참여, 보유시설과 장비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건양대병원 박창일 원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건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사회발전에 큰 역할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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