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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충청인 | 기사입력 2013/12/23 [14:03]

한국철도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충청인 | 입력 : 2013/12/23 [14:03]

[대전=뉴스충청인] 코레일(사장 최연혜)은 12월 23일(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를 통해 대전 관내 취약 계층 중․고등학생 100명의 행복한 배움을 위한 상급학교 진학 교복 마련 후원금으로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교복 지원은 대전광역시 관내 최저생계비 150% 이내 취약계층 빈곤가정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상급학교 교복 구입의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날로 커져가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었다.

코레일은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이 가족 및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고 신입생 교복지원뿐 만 아니라 예․체능 특기생을 위한 인재양성지원 장학금, 지역아동센터 교육 기자재 지원, 문화 바우처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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