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전시 유득원 부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현장 방문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4/11/07 [15:53]

대전시 유득원 부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현장 방문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4/11/07 [15:53]


[뉴스충청인/대전]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유성구 대동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기상이변 등 어려운 상황에도 안정적인 벼 수확을 위해 농사에 매진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대전시는 올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해 대비 130% 증가한 960톤의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매입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