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스충청인] 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여성축구대회가 지난 27~28일 서산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클럽, 1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는 1부와 2부로 나눠 치러졌으며 1부 리그에서는 경기 부천시 여성클럽이, 2부 리그에서는 경북 포항시 여성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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