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스충청인] 이기원 계룡시장은 11월중 직원월례모임 자리에서 공무원들이 어려움이 많으나 더 넓게 볼 수 있는 요소가 많다며 어떠한 마음을 먹고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누구든지 어렵고 힘든 위기는 찾아오며 이 위기를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며 더욱 더 노력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 남들이 하기 어려운 환경을 집중적으로 분석해서 성취해야 함을 강조하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10월 개최한 계룡군문화축제의 성공은 군과 시민 그리고 공무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일궈낸 노력의 산물로 세계적인 축제로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축제였다”며 “한마음으로 가면 안될 것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축제에서의 미온한 점은 계속 보강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계룡시는 태극가가 물결치는 도시임을 강조하며, 애국안보도시로서 계속적으로 전개할 뜻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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