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뉴스충청인] 충남 서천군 김영완 판교면장이 지난 18일 판교 면민의 집에서 열린 ‘찾아가는 행복서천 문해교실 개강식’ 현장을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판교면 문해교실은 지역 내 7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을 진행하며, 2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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