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한현택 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환경관리요원들과 함께 새벽청소에 나서고 있다. 5일에는 환경관리원 24명과 함께 가양1동주민센터 앞에서부터 복개도로까지 새벽청소를 실시하고 인근 식당에서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한 청장은 이 자리에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새벽 땀흘리며 애쓰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 청장은 7일까지 새벽청소를 함께하며 환경관리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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