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대전 중구 석교동주민센터(동장 정해경)는 28일 홀로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삶에 활력을 드리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학생과 만두레봉사회 회원 등 90명과 함께 한국민속촌 가을여행을 실시했다. 동 만두레봉사회(회장 나진희)는 어르신과 학생, 봉사자 등 3대가 함께 민속촌을 둘러보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선사했으며, 매년 1~2회씩 추억여행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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