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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엔씨, 대전 동구에 메르스 예방 위한 ‘사랑의 마스크’ 기탁

충청인 | 기사입력 2015/06/25 [16:43]

팜엔씨, 대전 동구에 메르스 예방 위한 ‘사랑의 마스크’ 기탁

충청인 | 입력 : 2015/06/25 [16:43]

[대전=뉴스충청인] 의약외품 약국납품업체인 팜엔씨(대표 백남석)에서는 25일, 메르스 예방을 위해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에 1회용 마스크 1만개(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마스크를 기탁한 백남석 대표는 효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으로 평소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마스크는 사회복지관, 노숙인 관련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아직도 메르스로 인해 걱정과 불안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오늘처럼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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