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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스충청인]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은 7일 당진지역 산업단지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명선 의장은 “우리나라가 감염병 사태에서도 32년 만에 최대 수출 성과를 낸 것은 기업인과 임직원들이 힘쓴 덕분”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위기를 넘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기반 조성과 경영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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