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탄천면 정토사 도훈스님, ‘자비의 쌀’ 전달
기사입력: 2021/06/07 [19:5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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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공주=뉴스충청인] 충남 공주시 탄천면(면장 배수명)은 지난 4일 대학1리에 위치한 정토사의 도훈 스님이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을 위한 쌀 2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훈 스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탄천면은 기탁된 쌀을 10kg씩 나눠 관내 생활이 어려운 20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도훈스님은 5년 전부터 매 분기 취약계층을 위해 쌀 200kg을 기부하며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배수명 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도훈스님의 기부로 취약계층이 큰 위로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에게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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