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작업 추진
기사입력: 2021/04/08 [20:4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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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공주=뉴스충청인] 충남 공주시는 K-water 공주현대화사업소와 함께 시행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인해 옥룡동과 중학동, 중학동 일원에 부분 단수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옥룡동과 금학동, 중학동 일원에 맑은 물 공급사업 일환으로 상수도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한 복합시스템 구축 사전사업인 ‘블록고립’ 작업이 이달 중 진행된다.

이에 따라 해당 블록의 고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돗물 공급을 일시 중단함에 따라 오는 12일 자정부터 22일 새벽 6시까지 11일간 부분적으로 단수 조치가 이뤄진다.

시는 자세한 사항을 공주시 홈페이지, 마을안내 방송을 비롯해 주요 도로에 현수막과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방문,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적극 홍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황도연 상하수도과장은 “단수 지역 주민들께서는 미리 물을 받아 두어 단수 상황에 대비하고 수돗물 공급 재개 시에는 지역에 따라 탁수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세탁기, 정수기 등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며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수도꼭지를 열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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