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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한우대왕 출시 할인행사 성황… 2600여명 방문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09:13]

세종시, 세종한우대왕 출시 할인행사 성황… 2600여명 방문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4/08 [09:13]


(세종=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세종시가 지역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출시와 함께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내며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한 세종한우대왕 출시 기념 할인 행사에 26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진행됐으며 5일간 총매출액은 5436만 원을 기록했다.

 

세종한우대왕 출시 전인 3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고기 매출액 2052만 원과 비교해 소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성과를 농림축산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지역 우수 농가 한우에 대한 신뢰와 전 품목 최대 20퍼센트 할인 행사 효과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세종시는 이번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세종한우대왕을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급육 안정 공급을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참여 확대와 함께 참여 농가 대상 품질 관리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세종한우대왕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의 핵심”이라며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한우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브랜드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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