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성장프로젝트는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2024년부터 3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운영 중인 사업이다. 15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고용정책 연계를 종합 지원한다.
사업 거점인 청년카페 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머물 수 있는 라운지와 전문 상담실을 갖추고 있다. 자격을 갖춘 청년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원스톱 취업 상담과 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상설과정과 비상설 과정으로 나뉜다. 상설과정은 진로탐색과 취업 지원,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비상설 과정은 원데이클래스 등으로 운영한다. 청년이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청년카페 누리집 www.jobdaejeon.or.kr/djyouthgrowth와 인스타그램 dj_youthgrow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www.work24.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제화 경제국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 초기 상담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많은 청년이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도 내실 있게 운영해 청년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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