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2025년 7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했으며, 항 내 퇴적토를 제거해 계획 수심 -2.0m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어선 입·출항 안전성을 높이고 어항 기능을 유지하게 됐다.
장고항은 2008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뒤 2021년 방파제 등 외곽시설과 항 내 준설을 시행해 기본시설을 완공했다. 이후 약 0.4m가량 토사가 퇴적되며 지역 어민들의 준설 요구가 이어졌고, 이번 유지 준설을 통해 어업인 불편과 민원을 해소했다.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유지 준설로 장고항 이용 어업인의 안전한 입·출항 여건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어업인 불편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어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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