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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순천향대와 노인 건강검진 20% 감면 상생 협약 체결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1 [16:34]

천안시, 순천향대와 노인 건강검진 20% 감면 상생 협약 체결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21 [16:34]


(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천안시가 대학 혁신 성과를 지역 노년층 의료 복지로 연결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노인 건강증진과 글로컬대학30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고령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비용의 20%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천안시와 병원 측은 향후 감면 적용 시기와 세부 절차를 협의해 확정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 대학병원이 협력하는 지역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노년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학의 성장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직접 연결되는 선순환 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혁신 성과가 시민 복지로 이어지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고품격 의료 환경 조성과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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