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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 본격 추진…유성·대덕 교통 숨통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15 [11:50]

대전시, 2026년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 본격 추진…유성·대덕 교통 숨통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15 [11:50]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시는 시민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심 내 원활한 차량 흐름 확보를 위해 2026년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만성 정체가 반복되는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6억 원의 시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노선이 통과하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의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4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 지족역 앞 100미터, 하기동 롯데마트 노은점 앞 170미터, 죽동 유성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앞 120미터 등 3곳에서 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구조 개선과 도로 확장을 통해 BRT 구간 주간선도로 기능을 회복하고, 인근 주거단지 진출입 여건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도 눈에 띄게 나아질 전망이다.

 

대덕구 상서동 산 47-46번지 일원에는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방면 진입을 위한 좌회전 차로 150미터가 새로 조성된다. 좌회전 진입 차로 신설로 하이패스IC 진입 대기 차량으로 인한 주변 정체가 완화되고, 고속도로 진입의 안전성과 신속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물류 수송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개선사업은 BRT 개통 이후 발생한 교통정체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대책”이라며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은 소규모 도로 확장만으로도 도심 교통 흐름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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