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신 교수는 충남대학교 건설공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학 정책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국가직무능력표준 학습모듈 개발과 관련해 교육부 장관 표창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중등과 고등 교육 전반에서 공학과 공업교육의 현장성 강화와 체제 혁신을 이끌어 온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완신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공업교육 현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며 “전통적인 공학과 공업기술교육을 넘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학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원 양성 과정에서부터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대한민국 공업교육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공업교육학회는 1976년 창립 이후 공업교육 관련 학술 연구와 정책 개발, 교원 전문성 신장 등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과 기술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국내 대표 교육 학술단체다. 현재 대학 교수와 산업체 인사, 공업고등학교 교장과 교원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