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청년나래 협의회’는 국립공주대학교가 2018년부터 주관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협의체로, 대학·지자체·고용노동부·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청년 고용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한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재학생 현장실습 및 졸업예정자 취업연계 강화 △지역 기업 인사담당자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앞장서 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AI 기반 인사관리와 조직문화 특강 ▲지역 기업지원사업 안내 ▲대학–기업 간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협력방안 논의 등 실질적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최근에는 협의회 참여 기업 중심으로 ‘직무자문단’을 구성해 국립공주대학교 재학생 대상 진로·취업 프로그램에 기업 인사담당자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기업 채용설명회, 기업탐방, 모의면접, 취업매칭 등을 실시해 매년 50여 명의 취업성과를 거두며 지산학 협력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양남영 국립공주대학교 학생처장은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립공주대학교는 국가중심대학으로서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대학·기업·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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