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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5년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개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2 [19:12]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5년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개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2 [19:12]


(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12일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열고, 연구자가 스스로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자율안전관리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연구활동 종사자가 직접 연구실 내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내 연구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천 중심형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교원, 연구원, 대학원생, 학부생 등 과학기술분야 연구활동 종사자들이 연구실 단위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위험성 평가 교육 이수 ▲위험성 평가서 작성(유해·위험요인 분석 및 위험성 결정) ▲개선방안 제시 등 3단계 과정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소를 직접 진단하고 해결책을 도출했다.

 

심사는 안전관리 및 산업안전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4인이 맡아 유해인자 파악의 적정성, 평가의 논리성, 개선방안의 실효성, 발표력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그 결과 우수상 3팀과 장려상 2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평가 행사를 넘어 연구자가 스스로 위험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실천적 안전문화의 출발점이었다”며 “우수사례를 대학 홈페이지와 안전 콘텐츠에 반영해 전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연구실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국민 안전문화 경진대회’를 진행 중이다. ‘생활 속 안전 이야기’를 주제로 숏폼, 포스터, 표어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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