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기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상 시상식을 열었다.
천안시 기업인 상은 기업의 건실도, 경영·기술·수출 역량, 기업 정신,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중소기업과 기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종합대상에 선정된 미래산업㈜는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와 MAI(이형자동삽입기)를 제작·납품하는 전문기업으로, 심사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 대상은 ▲경영대상 ㈜상신종합식품 ▲기술대상 하나네트웍스㈜ ▲수출대상 ㈜하이셈테크놀로지 ▲창업대상 ㈜석우가 각각 수상했다.
시는 종합대상 기업에 2,000만 원, 부문별 대상 기업에 각각 1,000만 원의 경영개선 보조금을 내년 중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수기업인상에는 비엔케이㈜ 이윤형 대표, ㈜에스티엘 설동열 대표, ㈜켐플러스 홍상의 대표, ㈜휴먼에어텍 신형식 대표, 더스코와이어㈜ 김성호 대표가 선정됐다.
수상 기업과 기업인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천안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전보전 대상자 우선 선정, 각종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창재 미래산업㈜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며 윤리경영과 신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미래산업을 비롯한 관내 기업들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우수기업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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