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동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보호자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0월부터 시작해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가정 아동 26명이며, 총 200만 원의 예산으로 도어락 6가정과 LED 안전호루라기 20명을 지원했다.
또한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아동 스스로 위급 상황을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및 물품 사용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보호아동의 신체적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당진시와 한전KPS㈜, 당진시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의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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