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대상’은 대전MBC와 한화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지역사회의 봉사활동과 사회공헌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며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급식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에 큰 역할을 했다. 센터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매일 세 끼 도시락을 직접 조리해 3만여 개를 제공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박상덕 센터장은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협력, 그리고 함께 땀 흘린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이번 수상은 예산군과 관계자분들의 지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더 큰 사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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