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특색 있는 음식문화와 로컬 레시피를 발굴해 지역 식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홍성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주제로 예선심사를 거쳐 주요리 부문 10팀, 다과 부문 10팀 등 총 20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자들은 홍성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대회 현장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식 및 인기투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본선 진출팀의 요리를 직접 맛본 뒤 가장 인상 깊은 요리에 투표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홍성의 로컬 식문화를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최용석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의 숨겨진 로컬 레시피를 발굴하고, 이를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홍성이 미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본선 경연을 통해 각 부문별 우수팀을 선정해 총 62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1팀(200만 원)을 비롯해 주요리 부문과 다과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 그리고 시민투표 인기상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070-4125-2818)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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