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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회 여성용 의원, ‘아이들 안전한 통학환경 간담회’ 개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1 [19:46]

대전 유성구의회 여성용 의원, ‘아이들 안전한 통학환경 간담회’ 개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1 [19:46]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 유성구의회 여성용 의원은 10일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과 이금선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하고 균형 잡힌 통학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제도적·행정적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배정의 형평성,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은 원신흥동 일대의 통학거리 문제와 보행환경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걸어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여성용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길은 지역의 안전 수준을 보여주는 척도이자 학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교육청과 관계 기관에 적극 건의하고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의회, 교육 당국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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