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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환경부 ‘수도사업 경영개선 실적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1 [14:27]

홍성군, 환경부 ‘수도사업 경영개선 실적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1 [14:27]


(홍성=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홍성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수도사업 경영개선 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홍성군은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6년도 사업비 96억 원 가운데 국비 보조율이 기존 50%(48억 원)에서 70%(67억 원)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군의 재정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노후된 상수관로를 정비해 녹물 발생을 방지하고 누수를 줄이는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홍성군은 2024년부터 2029년까지 6년간 총 483억 원을 투입해 홍성읍 지역 내 노후 상수관로 83km를 교체·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상반기부터는 큰시장, 매일시장,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등 상수관로 교체가 시급한 21.9km 구간에 대해 2년간 개량공사를 시행하고, 2026년 하반기부터는 홍성읍 전체 구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재교 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수돗물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뤄낸 성과”라며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상수관로 개량공사로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필수 사업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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