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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평생학습도시 10주년 맞아 ‘제10회 평생학습축제’ 성황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2:33]

공주시, 평생학습도시 10주년 맞아 ‘제10회 평생학습축제’ 성황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0 [12:33]


(공주=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공주시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장을 열었다. 시는 지난 8일 행복누림 대강당에서 ‘제10회 공주시 평생학습축제’ 개막식을 열고,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10년의 배움, 다음 10년의 약속’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 기념 영상 상영, 10주년 퍼포먼스, 학습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올해 축제는 총 6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체험·홍보 부스 23개 ▲공연·전시 부스 23개 ▲친환경 체험 7개 ▲일일 체험 9개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연 행복누림 공간을 전면 활용해 1층은 친환경 체험존, 2층은 평생학습 기관 및 동아리 전시존, 3층은 체험·홍보존, 5층은 공연 및 개막식 무대로 구성됐다. 시민 누구나 즐기며 배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식전공연으로 박동진판소리꿈나무의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막을 올렸고,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주청년센터,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했다.

 

최원철 시장은 “새롭게 개관한 행복누림에서 평생학습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공주시 평생학습은 지난 10년간 시민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 문해교육, 장애인 평생학습,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등 모두가 함께 배우는 배움공동체 도시로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학습축제로 발전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행복누림 대강당에서 ‘읍면 평생학습의 날’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단위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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