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예총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부문별로 나누어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제1부는 10월 28일~11월 1일 서양화·수채화·공예(서각), ▲제2부는 11월 4일~8일 한국화·민화, ▲제3부는 11월 11일~15일 서예·문인화, ▲제4부는 11월 18일~22일 캘리그라피 작품이 전시된다.
올해 도솔미술대전에는 총 833점이 출품돼 527점이 입상했으며, 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서양화 형수경 ‘5일장’, ▲한국화 임현숙 ‘잎새들의 향연’, ▲민화 장정애 ‘장수촌 매실’, ▲서예 서윤자 ‘묵소선생시’, ▲문인화 이혜숙 ‘산목련’, ▲캘리그라피 이선주 ‘안아줄게요’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오경택 대회장(한국미술협회 제22대 천안지부장)은 “도솔미술대전은 유능한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의 순수한 열정을 응원하기 위한 화단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며 “23년의 역사에 걸맞게 천안을 대표하는 전국 최고의 미술 공모전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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