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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2년 기념 ‘흥이나유 페스티벌’ 성료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8/09 [15:49]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2년 기념 ‘흥이나유 페스티벌’ 성료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8/09 [15:49]


(세종=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8일 세종 호수공원에서 열린 D-2년 기념 경축 행사 ‘흥이나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독일 라인-루르 유니버시아드대회 폐회식에서 차기 대회기 인수를 마친 것을 기념하고, 대회 개막 2년 전을 자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창희 위원장을 비롯해 최민호 세종시장,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충청광역연합의회 및 세종시의회 의원, 시·도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인사와 충청도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성공 개최 의지를 재확인했다.

 

무더운 8월 날씨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흥이나유 페스티벌’은 체험 프로그램과 공식 경축 행사로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대회 18개 경기종목 중 양궁, 육상, 농구, 탁구, 골프 등 5개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충청권 대학이 준비한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크로마키 등 다양한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에서는 충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김태균 KBSN 야구 해설위원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대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의 사인회로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라인-루르 대회기 인수 영상과 대회기 전달 퍼포먼스를 통해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특히 대회기 전달 퍼포먼스에는 강창희 위원장과 충청권 지자체장, 4개 시·도 대학생 대표단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축하 무대에는 인기 그룹 코요태와 크라잉넛이 출연해 열기를 더했으며, 불꽃놀이가 한여름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강창희 위원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국내 최초로 4개 광역자치단체가 연합해 치르는 국제스포츠 대회로, 메가시티로 하나 되는 충청이 세계 속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 페스티벌이 그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전역에서 열리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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