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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 독일서 국제무대 첫 공식 발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21 [16:49]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 독일서 국제무대 첫 공식 발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7/21 [16:49]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지난 19일 독일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FISU 국제 학술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2027 충청 FISU 학술대회’를 국제무대에 처음으로 공식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전 세계 대학 스포츠 관계자 및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7 충청 학술대회의 주관 대학으로 선정된 단국대학교 장지석 교수(공동조직위원장)가 학술대회의 비전과 주요 계획을 발표해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

 

2027 충청 FISU 학술대회는 ‘교육·지속가능성·혁신을 통한 대학 스포츠의 미래 모색’을 대주제로 하며, ▲학생 선수의 전인적 성장과 듀얼 커리어를 위한 교육적 지원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대학 스포츠 환경 구축 전략 ▲기술 혁신과 데이터 기반 접근을 통한 대학 스포츠의 진화 등 3대 소주제로 구성된다.

 

조직위는 학술대회를 2027년 8월 3일부터 5일까지 유니버시아드 기간 중 개최할 예정이며, 단국대학교와 협력해 하반기부터 FISU 교육문화국의 실사 대응 등 본격적인 실무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충청권은 교육, 과학,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FISU의 핵심 가치와 잘 부합한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충청권이 국제 대학 스포츠 학문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의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생 국제 종합 스포츠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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