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은 대전시 중구 문화동 47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로, 지하 3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11개 동, 전용 84㎡ 419세대, 126㎡ 90세대 등 총 509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사업은 문화드림파크개발이 KB부동산신탁에 자금과 분양, 운영까지 전부 위탁하는 차입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약 일정은 7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지며, 당첨자 발표는 15일, 서류접수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47만원으로, 지난해 문화동에서 분양된 단지들의 평균 분양가(3.3㎡당 1,750만원 이상)보다 낮게 책정돼 수요자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다.
단지는 약 15만7,000㎡ 규모의 공원이 둘러싸고 있어 도심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조경 역시 다양한 테마가든, 벚나무길, 잔디마당 등을 포함해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됐다.
세대 내부는 전 세대 판상형 4Bay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고, 주방 팬트리와 현관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대폭 확보했다. 특히 일부 세대에는 보문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돌출형 발코니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됐다. 지하 1층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GX룸 등 스포츠존과 함께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독서실, 파티룸 등이 포함된 에듀존이 들어선다. 지상에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오픈 키친이 포함된 공동체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 분양가에 더해 공세권 입지와 특화설계, 도시 인프라까지 갖춘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도안동 973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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