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건설, 세종시 5-1생활권 첫 분양 “양우 내안애 아스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1/09 [18:18]
[뉴스충청인/세종] 양우건설이 오는 10일 세종시 5-1생활권 L12BL에 "양우 내안애 아스펜"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번 단지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5-1생활권에서 첫 분양되는 아파트로, 높은 미래 가치를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규모 개발 지역에서 첫 분양되는 단지가 상징성과 희소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단지들은 향후 추가 개발과 인프라 확충으로 인해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초기 분양가는 향후 공급가보다 낮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양우 내안애 아스펜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총 18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698가구가 공급된다.
세부적으로는 ▲84㎡A 403가구 ▲84㎡B 143가구 ▲84㎡C 110가구 ▲84㎡D 32가구 ▲84㎡T 8가구 ▲84㎡P 2가구로 나뉜다.
교통 인프라도 뛰어나다. KTX 오송역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청주국제공항은 약 30분 거리에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및 광역 교통망 접근이 용이하며, 세종~오송역 BRT와 같은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제2경부고속도로와 CTX 급행철도의 추진으로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예정돼 있어 자녀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미호천, 금강, 출동산 등 녹지 공간과 세종합강캠핑장 등 여가 시설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양우 내안애 아스펜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일부 저층은 테라스 하우스, 최상층은 펜트하우스를 포함한다. 건식 욕실과 충분한 수납 공간을 갖춘 실용적인 설계를 적용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55대를 확보하며, 2.6m 광폭 설계를 통해 편리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그로잉센터, 상상플러스센터, 피트니스센터 등 20여 가지 이상의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고급 주거단지에서 주로 제공되는 스카이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단지 내 복합 테마 공간과 친환경 녹지 체계는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세종 '양우 내안애 아스펜'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월 3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월 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세종시는 전국 청약이 가능한 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자는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당첨자는 발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전매가 가능하다.
현재 세종시의 인구는 38만 9,978명(2023년 10월 기준)으로, 최근 몇 년간 아파트 공급 부족으로 인해 증가세가 둔화된 상황이다. 이번 신규 공급이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며 지역 주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우 내안애 아스펜의 모델하우스는 오는 1월 10일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일대에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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