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민 대표이사는 롯데벤처스 대표이사이자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롯데그룹 인재개발원 원장(전무) 및 인재경영연구소장을 역임하면서 롯데그룹의 인재 양성과 혁신을 주도해 왔다. 이번 특강에서 전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조언을 나눴다.
국립공주대 대외협력본부 장창기 본부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와 직접 소통하며 시야를 넓히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요구되는 리더십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공주대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들이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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