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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아이들의 꿈 지켜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사명”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4/11/19 [17:36]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아이들의 꿈 지켜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사명”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4/11/19 [17:36]


[뉴스충청인/대전]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아동은 대전의 미래이자,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며 사명”임을 강조했다.

 

황 부의장은 이어 “아동학대는 후속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대전시의회는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자보호 조례안을 비롯한 관련 조례들을 꼼꼼히 살피고, 아동학대 예방에 필요한 행정력이 총 동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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