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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외 2건 공모 사업 선정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5/07 [11:59]

청양군,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외 2건 공모 사업 선정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4/05/07 [11:59]


[청양=뉴스충청인]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7일 2024년 평생교육 공모 사업에서 총 3건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국가평생교육진흥원), △충남 문해교육 운영 사업((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충남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등이 선정돼 예산 3,2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은 처음 도전하는 사업이다.

 

문해교육 공모 2건은 청양의 디지털문해교육 사업의 마중물이 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장애인 평생교육은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에서 처음 진행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장애인 전문기관인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과 함께 운영한다.

 

김돈곤 군수는 “그동안 기존 운영되고 있는 평생교육에서 시대에 맞게 새로운 것을 접목하여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평생교육으로 즐겁고 신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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