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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총동문회,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촉구를 위한 간담회 개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4/02 [17:31]

국립공주대-총동문회,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촉구를 위한 간담회 개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4/04/02 [17:31]


[공주=뉴스충청인]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1일 대학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ʹ국립공주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촉구를 위한 총동문회와의 간담회ʹ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과 이응기 기획처장을 비롯한 양진규 기획부처장, 공삼근 전략부처장이 참석했으며 총동문회에서는 이연주 총동문회 회장, 최창석 前 교육장, 이동재 수석부회장, 박지훈 사무총장, 김영창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국립공주대와 총동문회는 간담회를 통해 현재까지 국립공주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하는 등 충남의 유일한 국립종합대학인 국립공주대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임경호 총장은“국립의대 및 국립대학병원이 없는 충남에, 국립공주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을 설립하여 충남의 당면한 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동문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드린다”는 말로 동문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이연주 총동문회장 또한“총동문회가 대학과 동문 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동문회를 더욱 활발히 운영하고 본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학 발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충남 지역은 현재 국립의대 및 국립대학병원이 부재하고 특히, 충남 서북부 지역의 경우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가 0.87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빠른 고령화와 더불어 중증 환자의 비율(17.7%) 또한 급증하고 있어 심각한 의료위기 상황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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