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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방해양수산청, 지난해 대산항 항만 물동량 6.4% 감소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1/31 [11:07]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지난해 대산항 항만 물동량 6.4% 감소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4/01/31 [11:07]


[서산=뉴스충청인]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23년 대산항 항만물동량이 83,863천톤으로 전년 동기(89,566천톤) 대비 6.4% 감소 하였다고 밝혔다. 

 

수출입 물동량은 72,404천톤으로 전체 물동량의 86.3%로 원유, 석유정제품, 유연탄 등을 주로 처리하고 있으며, 연안 물동량은 11,459천톤으로13.7%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품목별로는 석유정제품 37,579천톤(44.8%), 유류 23,261천톤(27.7%), 유연탄 및 화학공업생산품 17,913천톤(21.4%)으로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정세의 불안전성으로 수입 유류화물이 감소함에 따라 전국 항만의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이 전년대비 1.4% 감소한 가운데 대산항 물동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컨테이너 화물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 처리량은 고금리 기조, 이-하 전쟁등 대외적인 위험에도 불구하고 선임 안정화 및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잇는 신규항로 개설, 하역장비 대보수 등이 물동량 증가 견인차 역할을 하여 ‘22년 대비 52.6% 증가한 102,946TEU를 처리했다.

 

향후 대산항 화주사의 통합물량 직항 움직임등이 긍정적 신호로 꾸준한 물동량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기남대산청 항만물류과장은 “대산항 입출항 선박의 안전을 위한 수역시설 확충과 국가부두 접안능력 상향 추진 등 항만 이용여건 개선으로 대산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여 항만 물동량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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