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심포지엄은 ‘지역사회조사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사회학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되며, 주제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총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대전과 청주의 지역사회연구’를 주제로 김종남(충남대), 이해진(충북대), 박두진(충남대)이 각 발제 발표자로 나선다.
또, 두 번째 세션에서는 ‘DSC지역사회조사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을 주제로 최인이 교수(충남대 사회학과)의 발제가 이어지며, 박미영(대전시청), 박효민(서울시립대), 이상설(한국갤럽), 주혜진(대전세종연구원), 최바울(통계청)이 패널로 참석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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