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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는 길

이민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1/15 [17:03]

[칼럼]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는 길

이민희 기자 | 입력 : 2013/01/15 [17:03]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게 어디 ‘암’뿐인가. 중풍, 치매,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피부병까지 세균성 질병을 제외한 모든 질병? 은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걸리게 되는 것이다.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는 길!!

그 길만 찾으면 세상은 바뀔 것이다.

문화를 바꾸어라.

건축문화를 바꾸어야 하고 침구문화를 바꾸어야 하며 의류(속옷, 양말, 생리대 등) 문화와 식음료 문화를 바꾸지 않는 한 세포는 제 기능을 다할 수가 없다. 오히려 세포의 기능을 마비 시켜 질병 아닌 질병? 들을 유발시키게 되니 이 질병들을 불치병이라고 하지 않는가.

세포의 기능을 책임져야 할 생기(生氣)가 수난을 당하고 있다.

땅으로부터 받아야 할 생기(生氣)는 건축과 의류문화가 차단을 시켰고 하늘로부터 받아야 할 생기(生氣)는 머리 염색문화가 차단을 하였으며 물과 음식을 통하여 받아야 할 생기(生氣)는 ‘성분우선주의’로 만들어지는 식음료 문화가 없대 버렸으니 ‘아무리 악화가 양화를 구축 한다’지만 이렇게 인간 편리 우선주의로 변해버린 생활 문화 속에서 어찌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겠는가.

자연을 무시한 인간의 오만이 21세기 인류를 질병 아닌 질병의 재앙을 초래케 하였으니 ‘자업자득’ 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복(福)!! 받은 대한의 겨레들이여. 그대들에게 ‘지암’이 있어 희망이 있고 행복이 가득할 것이니 지암의 ‘기 이원론’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GES(GM-Energy System)를 구축하라.

그러면 세포의 기능을 다함은 물론 가히 손상된 세포까지 복원을 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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