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게 어디 ‘암’뿐인가. 중풍, 치매,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피부병까지 세균성 질병을 제외한 모든 질병? 은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걸리게 되는 것이다.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는 길!! 그 길만 찾으면 세상은 바뀔 것이다. 문화를 바꾸어라. 건축문화를 바꾸어야 하고 침구문화를 바꾸어야 하며 의류(속옷, 양말, 생리대 등) 문화와 식음료 문화를 바꾸지 않는 한 세포는 제 기능을 다할 수가 없다. 오히려 세포의 기능을 마비 시켜 질병 아닌 질병? 들을 유발시키게 되니 이 질병들을 불치병이라고 하지 않는가. 세포의 기능을 책임져야 할 생기(生氣)가 수난을 당하고 있다. 땅으로부터 받아야 할 생기(生氣)는 건축과 의류문화가 차단을 시켰고 하늘로부터 받아야 할 생기(生氣)는 머리 염색문화가 차단을 하였으며 물과 음식을 통하여 받아야 할 생기(生氣)는 ‘성분우선주의’로 만들어지는 식음료 문화가 없대 버렸으니 ‘아무리 악화가 양화를 구축 한다’지만 이렇게 인간 편리 우선주의로 변해버린 생활 문화 속에서 어찌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겠는가. 자연을 무시한 인간의 오만이 21세기 인류를 질병 아닌 질병의 재앙을 초래케 하였으니 ‘자업자득’ 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복(福)!! 받은 대한의 겨레들이여. 그대들에게 ‘지암’이 있어 희망이 있고 행복이 가득할 것이니 지암의 ‘기 이원론’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GES(GM-Energy System)를 구축하라. 그러면 세포의 기능을 다함은 물론 가히 손상된 세포까지 복원을 시킬 것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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