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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염원을 제거하라

이민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1/11 [16:56]

[칼럼] 오염원을 제거하라

이민희 기자 | 입력 : 2013/01/11 [16:56]

오염된 하천을 정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오염원을 제거하여야 한다.

먼저 우리들 가정에서부터 생활하수를 가능한 적게 방류 시켜야 하고 각 업소들은 업소들대로 정화시설을 잘 만들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든다면 시각적으로 아주 투명한 소주를 하천에 버렸을 때 그 하천을 원래대로 복원시키기 위해서는 버린 소주량의 무려 4,800배의 물이 필요하고 식용유를 버렸을 때는 9,800배의 물이 있어야 한다면..

참으로 우리 모두가 생각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환경에 대하여는 많은 시민단체들이 감시하고 계몽을 하여 대부분의 국민들이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나 정작 우리들 몸이(혈액) 극심하게 오염되어 엉망이 되어 가는데도 그 오염원이 무엇이고 그 오염원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답답할 뿐이다.

그러니 잠자리의 오염원을 제거 하면 의류(속옷, 양말, 생리대 등)가 오염이 되고 의류의 오염원을 제거하면 물과 식품이 오염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편리 우선주의와 품위유지? 에 맛들여지고 간편함을 좋아하는 현대인들에게 이거 하지 말라, 저거 하지 말라는 지암의 소리가 들릴 리가 없다.

소주 한잔의 방류가 수 만 배의 물을 필요로 한다는데..

잠자리에서 또는 의류에서 아무리 지엠에너지를 받는다고 하여도 물이나 식품에서 독기를 받는다면 세포의 기능은 혼란스럽기만 할 것이다.
 
하천을 살리기 위해서는 쌀뜨물(600배) 한잔도 버릴 수 없듯이 내 몸의 세포를 살리기 위해서는 잠자리, 의류, 먹거리에서 독기라는 오염원을 철저하게 제거 시켜라. 그렇게 하는 것만이 암을 예방하고 중풍에 들지 않게 할 것이며 치매도 안 걸리게 할 것이다.
 
이제까지는 독기만 피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는 것으로 알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독성이라는 것을 발견한지가 불과 5~6년 전의 일이다. 평소 가깝게 지내던 신부님 한 분이 갑자기 소화가 안돼서 한약재로 만들어진 ◯◯◯라는 소화제를 하루 3번씩 10일 가량 복용을 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다. 뇌출혈로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것이다. 이렇듯 강력한 독성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엄청난 결과를 가져 온다.

이 역시 강력한 GM-Energy 만이 해결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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