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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일부 초등학교 강사료 상납 논란

충청인 | 기사입력 2012/01/26 [23:39]

충남 일부 초등학교 강사료 상납 논란

충청인 | 입력 : 2012/01/26 [23:39]

[서산=뉴스충청인] 충남도내 일부 지역 학교장들이 방과후학교 강사로 참여한 일선 교사들로부터 매달 돈을 상납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일부 초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 교사들이 강사료의 10%를 학교장에게 전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남도교육청과 함께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교육청은 상납액이 한달 평균 50만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내 초등학교장 전원을 면담조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혹을 뒷받침할 단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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