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스충청인] 여미갤러리&카페(관장 조선희)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황인숙의 ‘인숙이, 재봉틀이랑 놀다’ 자연염색 의상展을 개최한다. 작가 황인숙은 10여년이상 자연염색분야에서 활동하다가 옷 만들기 교육 후에 각자 본인의 옷을 만들어 입고 참여했던 패션쇼가 계기가 되어 4년 전부터는 자연염색의 천으로 의상을 만들고 있으며, 현재 당진에서 황인숙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발표되는 의상들은 판매도 같이 이뤄질 계획이며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은 총20여종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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