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사] 조길형 충주시장
기사입력: 2014/06/05 [04:2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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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인

[충주=뉴스충청인] 새누리당 조길형 충주시장 당선인은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먼저 느낀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지방선거에 처음으로 나섰지만 참신하고 새로운 인물을 바란 유권자들의 뜻으로 보인다. 조 당선자 역시 "새 인물을 지지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해 왔다.

그는 2011년 재선거로 충주시장에 당선돼 30개월간 시장직을 수행한 이종배 전 시장을 밀어내고 충주시장 후보로 나섰다. 22만 충주시민의 시선이 조길형에게 쏠려 있는 이유다.

다음은 일문일답.

- 새정치연합 한창희 후보와 끝까지 접전을 벌였다. 당선 소감은.

"시민의 지지는 충주발전을 더 가속하라는 엄숙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시민 명령을 제 소명으로 삼고 신명을 바치겠다."

- 처음으로 충주시장 자리에 올랐다. 각오는.

"시민들이 보내준 믿음은 저에게 큰 영광이다. 충주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위상을 높이겠다. 후손들이 자랑스러워할 충주를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

- 다양한 공약을 내놓았다. 대표 공약은.

"임기 내 기업 50개를 유치하고 2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충주기업도시, 충주에코폴리스, 메가폴리스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 충주발전 10년 마스터플랜을 통해 인구 30만명, 주민소득 3만달러의 초석을 다지겠다."

- 충주지역 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조길형에게 큰 믿음을 주셨다.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시민들을 실망하게 하지 않기 위해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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