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충청인] 충남교육청은 올해 도내 전체 학생의 2%인 5700여명을 선발해 영재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영재학생 교육은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등 전국 180여개 영재교육기관에서 담당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들 영재학생 가운데 창의성과 잠재능력이 특별한 슈퍼영재 30명을 별도로 선발해 더욱 심화된 영재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실험, 탐구 중심의 과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실험실 여건을 개선하고 노벨 프로젝트, 창의력 산출물 발표대회 등 특색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실 있는 영재교육을 통해 스마트 사회를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
회사소개 ㅣ 이용약관 ㅣ 광고안내 ㅣ 개인보호/청소년보호정책 ㅣ 고충처리인 제도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550번길 5, (유원오피스텔 1311호)｜(042)484-6659｜
충남본사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곡2길 17, (성산타워 204호)｜(041)571-5200｜
법인명 : ㈜충청인｜제호 : 뉴스충청인｜등록번호 : 충남 아00292｜등록일 : 2010년 8월 10일｜
발행인 : 엄미숙｜편집인 : 김수환｜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수환｜대표메일 : ship0119@daum.net ｜
Copyright ⓒ 2007 뉴스충청인 All rights reserved.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