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충북 종단열차 타고… “중부내륙 관광 하세요~!”
기사입력: 2014/05/23 [14:4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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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충청인] 충북도는 영동~단양 간 충북 종단열차를 이용해 국토의 중심인 중부내륙 탐방을 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코레일과 협력하여 개발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충북 종단열차는 이달 1일부터 동대구역을 출발하여 영동~대전~조치원~오송~청주~충주~제천~단양~영주 구간을 매일 2회 왕복운영되고 있다.

신설된 종단열차를 이용한 관광상품으로는 단양투어&레포츠 체험,제천시티투어, 와인코리아&난계국악박물관 등 3개상품이 있으며 코레일 홈페이지(http://www.korail.com(종합여행>기차여행)) 통하여 예약이 가능하다.

단양투어&레포츠 체험 상품(동대구→영동→ 단양)은 5월 21일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매월 1․6일이 속한 1,11,21,31․6,16,26일 운영되며 단양 도담삼봉, 사인암, 패러글라이딩체험, 다누리센터 아쿠아리움 등을 관람할 수 있어 천혜의 아름다운 단양을 느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다누리센터는 300여종의 민물고기를 보유한 국내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으로 편안한 휴식공간까지 갖추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제천시티투어(동대구→영동→ 제천)는 5월 19일부터 판매중으로 5월중에는 15인 이상 단체시 운영하고 6월부터는 수․금․토․일요일 운영 예정으로 제천의림지, 아로마테라피,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유람선, 능강솟대문화공간 등 한방의 고장 제천지역을 두루 만끽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와인코리아&난계국악박물관 상품(영주→단양→영동)은 6월이후 시판 예정으로 포도와 국악의 고장 영동지역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와인코리아(족욕체험), 난계국악박물관, 난계생가, 옥계폭포, 규당고택 등을 관람하게 된다.

한편, 충북 종단열차를 이용한 특별이벤트를 사찰에서 추진하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옥천 대상사(주지:혜철스님)에서는 선남선녀 인연맺기 10주년 기념으로 오는 31일 참가자 40명(산착순)을 대상으로 충북 종단열차를 이용(동대구→옥천→단양)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코레일과 협력하여 충북 방문 철도여행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며 22일 세종시에서 열리는 문체부, 충청권 관광과장, 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하는 충청권 관광 관계자 간담회 시 충북 종단열차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이용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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