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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대표 상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충청인 | 기사입력 2012/01/11 [21:07]

심대평 대표 상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충청인 | 입력 : 2012/01/11 [21:07]

[대전=뉴스충청인] 자유선진당 시도당 위원장 11명이 심대평 대표를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서울 남부지법에 냈다.

진씨 등은 심 대표가 지난해 국민중심연합과 합당 결의 과정에서 한시적으로 대표직을 맡고 연내에 전당대회를 열어 새로 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자유선진당을 탈당하고 국민중심연합을 창당했던 심대표가 합당하는 과정에서 대표직을 한시적으로 맡기로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은 지난해 10월 통합 결의를 거쳐 신설합당 방식으로 선관위에 합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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