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점장 오일균)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녀들에게 입힐 설빔 준비를 위해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할인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6층 유아동 인기브랜드 빈폴키즈, 랄프로렌칠드런, 타미힐피거칠드런이 30% 시즌오프가 진행중이며 블루독, 밍크뮤, 엘르뿌뽕, 모크베이비, 피에르가르뎅 등이 참여하는 10~30% 할인행사가 진행 중이다.

설맞이 특별 아동한복 ‘예닮’ 초대전이 6층 행사장에서 1/22일까지 남·여아한복을 특별가에 판매하며 10만원이상 구매고객께 목도리를 증정하는 사은선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3일부터 19일까지 6층행사장에서는 설맞이 아동 인기 상품 특가전이 펼쳐져 블루독 바지, 알로봇 티셔츠, 블루복베이비 점퍼, 밍크뮤 원피스 등을 세일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카시트, 유모차 제안전을 진행하여 자녀를 데리고 설 명절을 맞이하러 고향을 찾는 고객에게 안전한 고향길을 선사한다.

백화점관계자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설날이라 해도 자녀들을 위한 설빔 구입이 부담스러울 수 도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 세일과 함께 진행되는 설날 아동 선물 대축제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선물 구입은 물론 덤으로 사은품까지 얻을 수 있어 알뜰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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