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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창립11주년 기념식 가져

충청인 | 기사입력 2012/01/05 [09:05]

대전시설公, 창립11주년 기념식 가져

충청인 | 입력 : 2012/01/05 [09:05]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서문범)은 4일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직원들과 비전‘TOP for You 2015’를 달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서문범 공단 이사장은‘소통’과‘섬김’을 비전달성을 위한 키워드로 제시하며 경영활성화를 위한 근간으로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과 섬김, 배려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01년 1월에 설립 당시에 비해 직원은 3배 늘어난 391명이며, 예산은 5배 증가한 630억 원으로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1위,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최우수상,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및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 등 경영측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공단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여 직원간 신뢰와 화합을 기반으로 경영시스템을 선진화시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서문범 공단 이사장은 “새로운 경영이념인 소통 과 섬김의 적극적인 실천으로 공단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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