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TV 광고에는 대중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이민정이 모델로 선정되었다. 배우 이민정은 광고에서 건강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타이어 관리를 간편하게 해결 할 수 있는 티스테이션의 스마트 케어 서비스가 제공하는 장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소비자들이 차량 운전에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타이어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하고 편안한 공간인 티스테이션의 모습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실제 매장의 모습과 동일한 장비 설치를 비롯해 정비복 착용 직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생생하게 표현했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타이어가 안전 운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광고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량의 밀림, 쏠림, 떨림 등의 불안한 상황을 모델이 타이어로 제작한 의자, 캐리어, 헤드폰, 덤벨 등의 소품을 활용해 연기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등 광고적 재미를 더했다.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김세헌 상무는 “타이어는 자동차에 부착되어 있는 하나의 부품, 그 이상으로 진정한 드라이빙을 가능케 해주는 중요한 구성 요소”라며 “이번 티스테이션의 신규 TV 광고를 통해 차량의 안전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타이어에 대한 중요성을 소비자들이 재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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