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내년도 농촌정비사업 대상지역 14곳을 선정해 정비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이에따라 공주시 정안면 아름풀 권역 등 14곳을 선정하고 3년에서 5년동안 25억 원에서 100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소득증대와 경관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농촌마을 종합정비사업 45개 권역을 선정해 평균 83%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